투고 요령

• 1. 투고논문은 독창성을 갖는 것이면서 학술연구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 2. 제출된 논문은 익명의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치며 평가자가 수정을 요청할 경우 원고 제출자는 이에 응하거나 납득할 만한 답변을 서면으로 해야 한다. 심사결과 부적격 판정이 내려질 경우 또는 수정 제의에 대한 답변이 없을 경우 편집위원회는 원고게재를 거부할 수 있다.
• 3. 원고는 연중 항시 접수한다. 발간예정일은 당해 2월 28일, 5월 31일, 8월 31일, 11월 30일이다.
• 4. 논문투고자는 학회회원(정회원 연회비 5만원)으로 가입되어 있어야 하며 심사료(10만원)입금확인후 바로 심사진행하며 최종채택된 논문의 경우 연구비지원을 받은 논문에 대해서는 30만원, 그렇지 않은 미지원된 논문은 20만원의 게재료를 납부한다. 또한 원고의 분량은 A4용지 200자 원고지 150매(국문요약, 영문초록, 참고문헌포함) 엄격히 제한한다. 분량초고사에는 1매당 10,000원의 인쇄비가 부과된다.
  (계좌번호: 우리은행 1005-501-981827, 예금주: 사단법인 한국공공사회학회)
• 5. 투고논문은 워드프로세서로 작성된 원고파일을 학회홈페이지 온라인논문투고에 등록한다.원고 작성시 투고요강에 정한 “원고작성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 6. 접수처는 다음과 같다.
  Homepage: http://publicsociety.or.kr
• 7. 문의메일은 다음과 같다.
  E-mail: publicsociety@hanmail.net
  

원고작성

• 1. 원고분량은 각주, 참고문헌, 도표, 부록을 포함하여 200자 원고지 150매(한글 2010 기준)를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 2. 원고작성의 기본적인 형식요건은 아래와 같다.

• 3. 원고는 한글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한자 표기가 꼭 필요한 경우에는 괄호 속에 넣어서 쓸 수 있다. 기타 외국어는 첫 번에 한하여 한글 표기 뒤의 괄호 속에 넣어 쓴다.
• 4. 원고의 첫 장에는 제목, 저자이름, 국문요약, 주제어를 표기한다.
  “제목” 글자크기 진하게 15p, “저자이름” 글자크기 진하게 10p, “국문요약” 글자크기 10p,
  “주제어” 글자 크기 10p
• 5. 저자가 복수일 경우에는 횡렬로 기재하되, 1명의 ‘제1저자’(교신저자)를 지정하여 명시하고 다른 저자들은 ‘공동저자’로 표기한다. 감사의 말이나 연구비 수령 사실은 각주로 기재한다.
• 6. 국문요약은 200자 원고지 3매를 기준으로 한다.
• 7. 원고의 마지막 장에는 영문제목, 영문저자이름, 영문요약(Abstract), 영문주제어(Key word)를 표기한다. 영문요약은 국문요약과 같은 내용으로 작성한다.
  “영문제목” 글자크기 진하게 15p, “영문저자이름” 글자크기 진하게 10p, “영문요약” 글자크기 10p, “영문 주제어” 글자 크기 10p
• 8. 본문 서술의 세부적인 요령은 다음과 같다.
  • 1) 장ㆍ절ㆍ항ㆍ목의 번호는 “Ⅰ”, “1”, “1)”, “(1)”의 순서로 매긴다.“Ⅰ”진하게 글자크기 14p, “1”글자크기 11p, “1)”글자크기 10p, “(1)”글자크기 10p
  • 2) 강조어는 ‘ ’, 인용구는 “ ”로 둘러싼다.
  • 3) 전거는 저자명과 간행연도를 반드시 표기하고, 필요시 인용 페이지를 덧붙여 기재한다. 같은 저술을 되풀이 이용할 때도 그 방식은 같다.
    구체적인 전거표기의 예는 아래와 같다.
    • (1) 저자명은 서술의 흐름에 따라 논문에 노출시킬 수도 있고, 괄호속에 넣어야 할 경우도 있다.
      예1. ...정일준(2010: 23)은 ...예2. ...라 했다(정일준, 2010: 23).
    • (2) 외국인 저자명은 한글로 먼저 표기한 후 괄호 속에 원어로 표기한다.
      예. ...밀즈(Mills, 1956)
    • (3) 2인 공동저술일 경우, 두 저자명을 가운데 점으로 구분하고 항상 병기한다.
      예. ...(정일준 ㆍ김상돈, 2009)
    • (4) 3인 이상의 공동저술일 경우, 첫 번째 전거표기에서는 모든 저자의 이름을 제시하고 그 다음부터는 “외”(et al.)를 사용한다.
      예. “...(신승배ㆍ전계영ㆍ김권수, 2009)”; “...(신승배 외, 2009)”
    • (5) 출간예정인 저술은 “출간예정”(forthcoming)을, 미간행물은 “미간행”(unpublished)을 명기한다.
      예. “...(이승훈, 2011 출간예정)”; “...(Kim, forthcoming)”
• 9. 각주는 꼭 필요한 것만 달도록 하여, 가급적 10개 내외로 최소화시킨다./li>
• 10. 참고문헌의 나열은 본문에 인용 또는 언급된 것만으로 제한한다. 먼저 한국어 문헌을 저자명의 가나다순으로 제시하고, 이어서 동양어 문헌을, 마지막으로 서양어 문헌을 알파벳순으로 제시한다. 단, 중국어 및 일본어 저자명은 괄호 속에 영문 또는 한글 표기를 한다.
  • 1) 국문저서나 간행문명은 『 』, 신문제호는 「 」, 논문제목은 “ ”로 둘러싼다.
  • 2) 동일 저자의 저술을 두 편 이상 제시할 때는 출판연도 순으로 나열한다.
  • 3) 동일 저자의 저술로서 같은 연도에 두 편 이상일 때는 제목의 가나다 또는 알파벳 순으로 나열하되, 연도표기 뒤에 a, b, c를 부가하여 구별하도록 한다.
  • 4) 저자가 2인 이상일 때는 모든 저자의 이름을 기재해야 한다.
  • 5) 학술회의 발표문은 발표 장소와 날짜를 명기한다
  • 6) 참고문헌 기재의 구체적인 예는 아래와 같다.
    • (1) 서적
      정일준ㆍ김상돈. 2010. 『한국공공사회학의 전망』. 새물결.
      管谷章(스가랴 아기라). 1988. ｢日本社會政策史論｣. 東京: 日本評論社.
      Berger, P. L. and H. M. Hsiao (eds.). 1988. In Search of an East Asian Development Model. New Brunswick: Transaction.
      Cannell, C. F., P. Miller and L. Oksenkerg. 1981. “Research on Interviewint Techniques.” pp. 389-437 in S. Leinhardt(ed.). Sociological Methodology. San Francisco: Jossy-Bass.
      Amsden, A. H. 1989. Asian’s Next Giants: South Korea and Late Industrialization (인근달 역. 1990. ｢아시아의 다음 거인: 한국의 후발 공업화｣. 시사영어사).
    • (2) 학술지, 학위논문, 보고서, 인터넷문서
      김명수. 2011. “헌법재판의 기능과 권력분립.” 『공공사회연구』1(1): 1-46.
      Heckman, James. 1979. “Sample Selection Bias as a Specification Error.” Econometrica 47(1): 153-162.
      Shin, Ho Hyun. 1990. “Schooling and Employment of Married Women in Korea.” Unpublished of Hawaii.
      http://www.publicsociety.or.kr/modules/doc/index.
    • (3) 번역서
      울리히 벡(Ulrich Beck). 2000. 『적이 사라진 민주주의』. 정일준 역. 새물결.
      Weber, Max. 1951(1920). The Region of China translated by Hans H. Gerth. New York: Free Press.
• 11. 표와 그림은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 1) 표와 그림은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선명하게 그리며, 번호와 제목을 붙인다.
  • 2) 표의 제목은 “<표 1>”과 같은 형식으로 표의 상단에 쓰고, 그림의 제목은 “<그림 1>”의 하단에 적는다.
  • 3) 설명주는 “주”로 시작하고 출처는 “자료: ”로 시작하여, 표나 그림의 아래에 적어 놓는다. 범례도 그림의 하단에 표시한다.
  • 4) 표 속에 칸과 행에는 적절한 범주명을 반드시 넣어주어야 한다.
  • 5) 표의 선은 맨 위에 맨 아래 선 및 첫 번째 열의 밑선 까지만 긋도록 한다.
  • 6) 그림은 색을 넣어 그려도 좋으나, 인쇄시에는 흑백으로 표현됨을 유의한다.